사유의 공간 가을이 다가오는 어느날 내게 마음의 손을 내밀어 따스하게 손을 잡아주던 사람들... 우리들, 공감의 쉼터를 꾸며 봅니다 이곳에서 편안함과 느림의 미학을 공유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이야기 2010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