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이야기
어머니 손길
청라 (靑螺)
2014. 4. 29. 18:27
우리 어머니들 속상해서 닦고, 날씨 맑아서 닦고 이제 추억일뿐 그립다,
우리 어머니들 속상해서 닦고, 날씨 맑아서 닦고 이제 추억일뿐 그립다,